KPGA 코리안투어 군산CC오픈 2R, 공동 선두 7명 '대혼전'

KPGA 코리안투어 군산CC오픈 2R, 공동 선두 7명 '대혼전'

링크핫 0 543 2023.08.26 03:22
한승수의 경기 모습.
한승수의 경기 모습.

[K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군산CC오픈(총상금 5억원) 2라운드에서 공동 선두만 7명이 경쟁하는 혼전 양상이 펼쳐졌다.

25일 전북 군산CC 토너먼트 코스(파72·7천441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는 전가람, 권성열, 함정우, 한승수, 이창기, 박은신, 옥태훈 등 7명이 나란히 11언더파 133타로 공동 1위에 올랐다.

1라운드에서 11언더파로 3타 차 단독 1위였던 뉴질랜드 교포 이창기가 이날은 타수를 줄이지 못한 가운데 공동 선두 7명의 접전 양상으로 바뀌었다.

상금 1위인 미국 교포 한승수(6억2천375만원)는 6월 한국오픈에 이어 시즌 2승 가능성을 부풀렸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준우승했던 함정우는 "1라운드 출발 전 목에 담이 와서 돌아가지 않는 상황이었다"며 "기권을 고민했는데, 몸 상태가 좋지 않아 욕심을 버리고 경기한 것이 오히려 잘 된 것 같다"고 말했다.

또 1타 차 공동 8위에는 1974년생 베테랑 황인춘과 2002년생 최영준이 포진했다.

공동 선두에 불과 2타 뒤진 공동 10위에도 전성현, 조민규, 박상현에 항저우 아시안게임 국가대표인 아마추어 장유빈까지 이름을 올리는 등 2타 차이에 13명이 몰렸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우승한 서요섭은 3오버파 147타, 100위권 밖으로 밀려 3라운드 진출에 실패했다.

또 제네시스 대상 포인트 1위 이재경은 1라운드 종료 후 엄지손가락 통증으로 기권했다. 이재경은 1라운드 3오버파로 역시 100위권 밖으로 밀려나 있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39413 샌디에이고, '헬멧 벗겨지는' 김하성 위해 맞춤형 제품 제작 야구 2023.08.30 441
39412 독립 12년 된 남수단·인구 56만 카보베르데…농구월드컵 첫승 농구&배구 2023.08.30 427
39411 '근육남' 서요섭 "두번 실패는 없다"…LX챔피언십 2연패 도전 골프 2023.08.30 623
39410 루카쿠, AS로마 임대 이적에 합의…모리뉴 감독과 3번째 호흡 축구 2023.08.30 459
39409 [프로축구2부 부산전적] 부산 2-0 김천 축구 2023.08.30 471
39408 중국 축구계 부패척결 계속…슈퍼리그 주관사 회장 낙마 축구 2023.08.30 473
39407 10연속 위닝시리즈 달성한 kt, 신기록 눈앞…무서운 상승세 야구 2023.08.30 396
39406 '캡틴' 손흥민의 토트넘, 30일 풀럼과 리그컵 2라운드 맞대결 축구 2023.08.30 495
39405 샌디에이고 다르빗슈, 팔꿈치 통증으로 부상자 명단 등재 야구 2023.08.30 394
39404 박세리 월드매치, 10월 부산 개최…소렌스탐 등 출전 골프 2023.08.30 569
39403 프로야구 광주 NC-KIA 경기 비로 취소 야구 2023.08.30 407
39402 여자축구 현대제철, 정규리그 최종전서 1위로 도약 축구 2023.08.30 475
39401 '시즌 첫 블론세이브' SSG 서진용의 예감 "언젠가는 깨질 기록" 야구 2023.08.30 432
39400 KLPGA 투어 KG 레이디스오픈 9월 1일 개막…김수지 2연승 도전 골프 2023.08.30 594
39399 AT마드리드, 바예카노 7-0 격파 '팀 역대 원정 최다골차 승리' 축구 2023.08.30 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