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조 1위 16강' 황선홍 감독 "이강인 출전 계획, 밝히기엔 일러"

[아시안게임] '조 1위 16강' 황선홍 감독 "이강인 출전 계획, 밝히기엔 일러"

링크핫 0 401 2023.09.22 03:25
경기 지켜보는 황선홍 감독
경기 지켜보는 황선홍 감독

(진화[중국]=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21일 오후 중국 저장성 진화시 진화스타디움에서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조별리그 2차전 한국과 태국의 경기. 황선홍 한국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023.9.21 [email protected]

(진화[중국]=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2경기 만에 '조 1위 16강행'을 확정한 남자축구 대표팀의 황선홍 감독은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의 향후 출전 가능성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황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1일 중국 저장성 진화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자축구 조별리그 E조 2차전 태국과 경기에서 4-0으로 완승했다.

황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이강인이 언제 출전할지 질의가 나오자 "그 부분은 (선수의) 컨디션을 확인해야 한다"며 "여기서 이야기하는 건 이른 감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 가지를 고려해 선택하겠다. 현재로서는 그렇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결선 토너먼트 진출은 축하할 일이지만 금메달을 따기 전에는 만족이라는 게 있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날 오후 경기에 앞서 항저우에 도착한 이강인은 벤치가 아닌 관중석에서 동료들의 활약을 지켜봤다.

생각에 잠긴 황선홍 감독과 이강인
생각에 잠긴 황선홍 감독과 이강인

(진화[중국]=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21일 오후 중국 저장성 진화시 진화스타디움에서 열린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조별리그 2차전 한국과 태국의 경기 시작에 앞서 황선홍 감독과 이강인이 경기장을 바라보고 있다. 2023.9.21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40778 일장기 태운 中축구팬…중일 프로경기서 오염수 방류 항의 시위 축구 2023.09.23 420
40777 독일 축구대표팀 사령탑에 '36세 젊은피' 나겔스만 선임 축구 2023.09.23 435
40776 한국, 16세 이하 아시아남자농구 선수권서 8강 진출 좌절 농구&배구 2023.09.23 416
40775 김희태 전 감독, 천안 축구역사박물관에 소장 자료 393점 기증 축구 2023.09.23 411
40774 [아시안게임] 남자배구, 개막 전에 충격의 탈락…61년 만의 노메달(종합) 농구&배구 2023.09.23 357
40773 홍명보·유상철 등…한정판 트레이딩 카드 '프리즘 컬렉션' 출시 축구 2023.09.23 409
40772 아시안게임 대표 제외된 구창모, 112일 만에 2⅓이닝 무실점 야구 2023.09.23 321
40771 '북런던 더비' 출격 앞둔 손흥민…유럽무대 통산 200골 가자! 축구 2023.09.23 380
40770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 투수 이의리 대신 외야수 윤동희 발탁 야구 2023.09.23 309
40769 '레전드 올스타전' 출전 안정환 "골 넣으면 다시 반지 세리머니" 축구 2023.09.23 422
40768 [프로야구 잠실전적] NC 5-4 LG 야구 2023.09.23 309
40767 타이거 우즈, 팀버레이크와 동업해 뉴욕에 스포츠바 개업 골프 2023.09.23 505
40766 '팔꿈치 가격' K리그2 충북청주 피터, 2경기 출전정지 축구 2023.09.23 321
40765 [프로야구 대구전적] 두산 3-1 삼성 야구 2023.09.23 312
40764 [프로야구 광주전적] KIA 2-1 kt 야구 2023.09.23 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