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LG, SNS에 불만 토로한 김진성 엔트리 말소

프로야구 LG, SNS에 불만 토로한 김진성 엔트리 말소

링크핫 0 386 2024.07.24 03:22
김경윤기자
역투하는 김진성
역투하는 김진성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베테랑 불펜 투수 김진성(39)이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개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불만을 드러낸 것에 관한 징계성 조처다.

LG 관계자는 23일 "팀 분위기 쇄신 차원에서 김진성을 말소했다"고 전했다.

김진성은 2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몸을 바쳐 헌신한 내가 XX이었네"라며 비속어를 사용해 불만을 드러냈다.

김진성은 2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전에서 6-3으로 앞선 8회에 등판해 2사 1,2루에서 유영찬과 교체됐다.

당시 김진성은 20홀드에 아웃카운트 1개를 남겨뒀으나 강판해 기록을 세우지 못했다.

염경엽 LG 감독은 김진성의 행동이 팀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었다고 판단했고, 따로 불러 질책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진성은 올 시즌 47경기에 등판해 1승 2패 19홀드 평균자책점 3.89로 활약했다.

[email protected]

Comments

번호   제목
50716 일본 여자골프 메이저 우승한 15세 이효송, 일본에서 프로 전향 골프 2024.07.26 526
50715 '메시 없는' MLS 올스타, 멕시코 리가 MX 올스타에 1-4 완패 축구 2024.07.26 449
50714 프로야구 삼성, 송은범 영입…"최근 테스트서 만족할 만한 투구"(종합) 야구 2024.07.26 340
50713 이강철 kt 감독 "로하스, 일본서 성적 저조했지만…성공 확신" 야구 2024.07.26 347
50712 [올림픽] "싸늘한 반응도 있지만"…박인비, IOC 선수위원 유세 '박차' 골프 2024.07.26 523
50711 [프로야구] 26일 선발투수 야구 2024.07.26 327
50710 kt, SSG 꺾고 단독 5위…개막 후 첫 승률 '5할' 야구 2024.07.26 343
50709 [프로야구 수원전적] kt 4-2 SSG 야구 2024.07.26 336
50708 [올림픽] '세계 최강' 미국 농구, 커리·듀랜트 '쌍포' 출격 준비 농구&배구 2024.07.26 425
50707 UEFA, '인종차별 구호' 크로아티아·알바니아 등 7개국에 벌금 축구 2024.07.26 440
50706 [프로야구 잠실전적] 키움 6-1 두산 야구 2024.07.26 379
50705 [올림픽] '대혼란' 빚어진 남자축구 첫 경기 조사키로…아르헨은 분통(종합) 축구 2024.07.26 452
50704 프로야구 삼성, 송은범 영입…"최근 테스트서 만족할 만한 투구" 야구 2024.07.26 325
50703 프로축구 제주, 'U-22 센터백 듀오' 허강준·홍재석 영입 축구 2024.07.26 462
50702 [프로야구 중간순위] 25일 야구 2024.07.26 386